안녕하세요?
여기가입하면 시음회를주는걸 전몰랐어요.
갑자기 택배아저씨가 택배요하니 뭘시킨것도 없는데 문도 안열어주고
택배주문한것없다고하니 커피라고하는거예요. 커피시킨것없다고하니
아저씨가 "저정말 택배기사거든요",하는거예요. 그래서 인터폰으로보니
진짜 택배상자를들고있더라구요 그제서야 문을열었더니 그아저씨 화가
나서 "2500원 주세요" 하는데 미안해서 돈 드리면서 죄송합니다.했는데
처다도 안보고 그냥가시는거예요. 그때까지도 마띠니끄라고는 생각을안했는데
상자열어보니 가입한기억이 나네요.뜻하지도않게 커피가생겨서 아침에 따뜻한
커피한잔마시니 기분이 너무좋았어요. 다마시면 주문꼭하겠습니다.
감사히 잘먹겠습니다